안녕하세요 BlueTrain입니다. 그냥 파란열차라고 부르세요.
이 블로그는 각종 문구류들의 리뷰를 메인으로 하는 블로그로, 그 외에 일상, IT, 기타 등등을 다루고 있습니다.
잠시 짤막한 Q&A 해 보자면...
Q1. 철덕이신가요?
→ A1. 한때는 그랬죠... 지금은 어린 시절의 일탈로 받아들이는 중.
Q2. 문구류의 선정 기준은?
→ A2. 당연히 제 마음대로입니다만, 원하시는 물건이 있으시다면 따로 리뷰를 진행하긴 할 겁니다. (가격만 안 비싸다면야...)
Q3. 구체적으로 어떤 글이 올라오는지?
→ A3. 메인은 문구 리뷰고, 쓰잘데기없는 일상, 수박 겉핥기 수준의 전자기기 리뷰, 여행, 음식, 지름일지, 삼팬의 멘붕, P의 삶 등등 하여간 잡다하게...
Q4. 만년필은 왜 리뷰 카테고리에 없나요?
→ A4. 제 병맛 파지법 때문에 사용 불가...
네. 대충 이 정도.
행여나 제 글에서 오류 같은 게 있을 시 신속히 덧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 :)